앞서 이균용 부장판사는 윤석열 정부에서 대법원장 후보로 지명됐지만, 야권에서 윤 대통령과의 친분관계가 있다는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결국 국회에서 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이 부결되면서 낙마했습니다.

이 부장판사는 대법원장 인사검증 과정에서 부인이 회사에서 증여받은 비상장주식 9억 9000만원을 재산신고에서 누락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대법원 공직자윤리위원회로부터 '경고 및 시정조치'를 받았습니다.

https://v.daum.net/v/2024051015515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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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창이가 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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