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매체 "韓 감독 원하는 귀네슈 감독, 나이 많아서 KFA에 거절 당해"


튀르키예 매체 포토스포르는 11일(한국시간) “2023년 베식타스를 떠난 뒤 한국 사령탑을 원하고 있는 귀네슈 감독을 대한축구협회(KFA) 회장이 “나이가 많다”라는 이유로 거부했다. 이는 심각한 논쟁거리가 됐다”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