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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밥
2024-05-12 14:44
조회: 4,049
추천: 7
"어리다고 선처 없다" 일본 10대에 첫 사형 선고같은 학교 여학생에게 고백했다 거절당한 열아홉 살 남학생 엔도 유키가 여학생의 부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집에 불을 지른 겁니다. 야마나시현 고후시 지방 법원은 특정소년법을 적용해 그에게 최고형인 사형을 선고했고 10대 때 저지른 범죄로 사형 선고를 받은 첫 사례가 됐습니다 "강한 살의에 근거한 냉혹한 범행"이며 "반성의 기미도 없다"는 것이 사형 선고의 이유이며 나이가 어려도 흉악 범죄엔 선처는 없다 출처 :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90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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