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1조 8천억 당첨 복권 실물
[34]
-
감동
와이프가 의사인 14년차 전업주부 남편의 하루.
[68]
-
감동
파병에서 돌아온 가족
[39]
-
유머
한국에 애기 데리고 온 300만 유튜버
[21]
-
계층
레전드였다는 비정상회담 타일러 vs 일리야 토론.
[96]
-
계층
폐지 줍줍
[10]
-
계층
귀여운 행운의 장풍
[11]
-
사진
[일기?] 저희 집 앞 간짜장입니다.
[48]
-
유머
[후방] 친동생을 유혹해보자
[14]
-
유머
서비스직이 헬인 이유
[35]
URL 입력
- 유머 ㅇㅎㅂ 현란한 골반 움직임 [27]
- 계층 역도하는 여자랑 한 썰 [18]
- 계층 블박) 버스 타려고 그냥 길 건넌 60대 여성. [39]
- 계층 일본에서 화제가 된 로드뷰 찍힌 일본 여고생. [9]
- 계층 ㅇㅎ) 스텔라 블레이드 이브 스킨 수트 코스프레. [12]
- 유머 중국에 있다는 인공폭포 [22]
두차이햄
2024-05-14 20:01
조회: 1,311
추천: 0
검찰총장, 인사 발표 이틀 전 법무장관 회동…'인사 연기' 요청 묵살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392601?sid=102 이번 인사로 보직 이동이 예정된 검찰 고위직 관계자는 JTBC에 "인사안이 발표되기 전까지 인사가 나는지 모르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법조계에선 이번 인사를 놓고 대통령실이 이 총장을 이른바 '패싱' 하며 사실상 '불신임'한 것 아니냐는 말이 나옵니다. 한 검찰 관계자는 이번 인사를 놓고 "군사 작전 같았다"는 표현으로 이번 인사의 당혹스러움을 표현했습니다. 원석아 들이받고 민주당 가자
EXP
126,076
(64%)
/ 135,001
와우저 두차이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