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515000434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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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스승의날때도 행복한 기사보다
선생님을 하기힘들어하는 고충들이 자주 전해지니 씁쓸하네요..
교권과 학생인권의 중간을 찾기가 이렇게 힘드니..
그 사이에서 부모님의 역할도 중요하구요.

얼마전 설문조사에서도 다시 태어나도 선생님 할거냐는 응답이 극도로 아니오가 많았었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