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3]
-
유머
50년이 지나도 무상 AS가 되는 제품
[22]
-
유머
한국 시골에서 금기를 저지른 외국인들
[24]
-
계층
게임 공부하는 95세 할아버지
[34]
-
계층
(ㅎㅂ) 이쁜척 하는 러시아눈나
[60]
-
유머
아파트 인기에 빚어진 변종
[56]
-
계층
황금고블린 소말리 포획 과정
[37]
-
계층
사기꾼들 다 뒤졌으면 좋겠습니다
[18]
-
유머
운동하는 누나
[46]
-
계층
비오는 날 새끼들을 보호하는 엄마 새
[23]
URL 입력
- 기타 [약후방] 누워 있는 ㅊㅈ.mp4... [18]
- 계층 더글로리 전재준 근황 [19]
- 이슈 우크라이나 미 지원무기 절반이 사라져 [19]
- 기타 브라질 범죄자 응징 [17]
- 이슈 녹취 최소 50개 더 있다…'明-野' 양쪽서 터진다 [23]
- 이슈 녹취록 공개후 명태균 반응 [14]
츄하이하이볼
2024-05-15 18:07
조회: 5,357
추천: 8
고양이가 부른 멸종 비극..‘새들의 천국’이 위험하다(중략) (중략) (중략) (중략) 군산에서 두 시간 넘게 배를 타야하는 어청도는 희귀 조류 탐조지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이 어청도에 새가 줄어들고 있다는 소리가 심심찮게 들리더니 급기야 기사화되었네요 기사는 버린다는 표현을 쓰고 있지만 사실 고양이 유기를 위해 이런 곳까지 들어올 이유는 없죠. 하여간 이런 곳에까지 고양이 등 외래종에 의한 철새 개체수 감소가 체감된다는 건.. 뭐 명색이 환경부라는 곳에서 TNR(중성화)로 들고양이 개체수를 관리하겠다고 헛소리하는 수준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말이겠네요. 에휴.. 중성화 핑계대며 사실상 방치하는 것 말고 무슨 조치를 취할 거라고는 별 기대 안되는 게 현실이라는 게 답답합니다.
EXP
9,952
(19%)
/ 10,601
츄하이하이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