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9]
-
연예
염소탕 좋아한다는 외국인 처자
[42]
-
유머
50년이 지나도 무상 AS가 되는 제품
[22]
-
계층
(ㅎㅂ) 이쁜척 하는 러시아눈나
[60]
-
유머
한국 시골에서 금기를 저지른 외국인들
[21]
-
유머
아파트 인기에 빚어진 변종
[53]
-
계층
황금고블린 소말리 포획 과정
[36]
-
유머
운동하는 누나
[43]
-
계층
사기꾼들 다 뒤졌으면 좋겠습니다
[17]
-
연예
최근 미모 물오른 에스파 닝닝
[32]
URL 입력
- 기타 아기 범고래가 점프하는 이유 [4]
- 기타 독일 역사 간단 요약 [12]
- 연예 아이들 슈화 [2]
- 유머 내 마음을 너무나 잘 아는 사람 [7]
- 이슈 포스코노조, 임금협상 결렬 예고 [8]
- 지식 아침을 깨우는 한시 입니다. [6]
츄하이하이볼
2024-05-15 18:07
조회: 5,346
추천: 8
고양이가 부른 멸종 비극..‘새들의 천국’이 위험하다(중략) (중략) (중략) (중략) 군산에서 두 시간 넘게 배를 타야하는 어청도는 희귀 조류 탐조지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이 어청도에 새가 줄어들고 있다는 소리가 심심찮게 들리더니 급기야 기사화되었네요 기사는 버린다는 표현을 쓰고 있지만 사실 고양이 유기를 위해 이런 곳까지 들어올 이유는 없죠. 하여간 이런 곳에까지 고양이 등 외래종에 의한 철새 개체수 감소가 체감된다는 건.. 뭐 명색이 환경부라는 곳에서 TNR(중성화)로 들고양이 개체수를 관리하겠다고 헛소리하는 수준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말이겠네요. 에휴.. 중성화 핑계대며 사실상 방치하는 것 말고 무슨 조치를 취할 거라고는 별 기대 안되는 게 현실이라는 게 답답합니다.
EXP
9,948
(18%)
/ 10,601
츄하이하이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