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들과

다카키 마사오의 환생
유신의 부활
반인병신
미스터 쿠데타

라고 부르며 장난치던적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다 늙어서 만나면 팍팍한 인생살이 이야기만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