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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한단호박
2024-05-16 11:57
조회: 3,296
추천: 2
추미애 국회의장은 하반기로 넘어간듯국회의원이 배신했니 하는데 그건 아니라고 봄 상반기 국회의장 하면 2026년에 끝나고 2027년 3월에 대통령선거 있으니 추미애가 전면에서 나섰다가 생기는 변수가 두려웠을수도 있다고 생각함. 변수에는 추미애 자체의 인기 일수도 있고 반대로 민주당에 대한 반감에 대한 공격 일수도 있음 하반기 국회의장 주면 대통령선거는 못나오니 이재명입장에서는 변수차단이 가장크다고 생각했고 그러기 위해서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하지만 아쉽네요. 제가 생각한건 추미애가 상반기 국회의장하고 대통령선거 러닝메이트가 되는걸 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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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한단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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