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사진에 본인 딸 사진 없다고 항의, 심리검사 권유했다고 항의, 녹음기 채워서 등교

전학가고 난 뒤
"니 딸 별일 없으려면 다 읽어라 돈 몇푼이면 개인정보 알아내고 무슨짓 할 수 있다" 라는 협박편지 보냄

결국 교사가 교권보호위원회 신청 했으나 교육청이 3달째 뭉개는중

https://m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7647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