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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주필을 맡고 있는 고성국 씨는 보수 유튜브 채널 <고성국TV>를 운영하고 있다. 고 씨는 최근 <고성국TV>에서 <국민의힘, 대통령과 함께 해야 살 수 있다> <108석의 국민의힘, 좌파들의 빈틈을 노려라> <자유우파 정치승리의 디딤돌, 윤 대통령 기자회견-추경호 당선> <대본없는 윤 대통령 기자회견, 국민 공감 이끌어냈다> <대통령 기자회견, 특검의 불씨를 껐다> <윤 대통령 기자회견, 더할 수 없이 잘했다> <선택과 책임, 오롯이 한동훈 몫이다> 등의 영상을 게재했다. 기존 <전격시사> 진행자 전종철 기자는 오후 5시부터 진행되는 <뉴스레터K>로 자리를 옮긴다.




지금은 틀튜버들 전성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