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유명한 프랜차이즈에서 몇 번 먹었지만 솔직히.. 
맛있다고 해야 인정이라도 받는 것처럼 맛있다.. 맛있다.. 스스로 세뇌하는 것 같은 정신승리 음식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