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에서 1차 술자리를 마치고 (술잔에 입은 댔지만 술은 마시지 않았다고 주장)
대리 기사를 불러 귀가 후,
다시 차를 바꿔 다른 자리에 참석하려다 사고를 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