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상황을 깨달아버린 우크라이나 소년
[30]
-
감동
요즘 초딩 수준;;
[23]
-
계층
폐지 줍줍
[9]
-
유머
호주 2경3천조원 규모 석유발견
[15]
-
유머
혐오에 지친 커뮤에 따뜻하고 다정한 말 한마디
[32]
-
연예
르세라핌 악플러 끝까지 선처 없다..다수의 악플러들 200만원 벌금형
[42]
-
계층
밀양 x폭행 가해자에게 학폭 당한 피해자 입니다
[24]
-
연예
결혼식장에서 찍힌 천우희 근황
[13]
-
계층
QWER 소속사 공지
[34]
-
유머
ㅎㅂ)믿거나말거나 찌라쉬
[65]
URL 입력
- 계층 동덕여대 "과탑녀" [23]
- 유머 우리나라에서 사라지고 있는 3가지 [14]
- 연예 할리우드 데뷔작 수입이 8년 가수 활동보다 많다는 NS윤지 [17]
- 기타 ㅇㅎㅂ AV 표지 촬영중인 배우 [27]
- 연예 카리나 피셜 크러시 맥주 논란 [15]
- 계층 생수통·아이스크림 용량이 딱 떨어지지 않는 이유 [17]
츄하이하이볼
2024-05-17 08:35
조회: 2,484
추천: 2
깊은 산 속 캣맘사료 누가와서 먹나요고양이도 먹고 쥐도 먹고 여우도 먹고 너구리도 먹고 그래서 먹이터에 이들이 모이게 되고.. 제대로 생태계 교란하면서 주민, 등산객도 위협받게 되죠. 급식소를 통해 무슨 전염병이 퍼질지도 모릅니다. 톤 단위로 사료를 뿌려대도 단속하는 공단 직원을 폭행하고 행패를 부려대도 말로만 금지일 뿐 과태료같은 아무 법적 구속력도 없구요. 그냥 제정신이 아닙니다.
EXP
8,539
(42%)
/ 9,001
츄하이하이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