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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사마
2024-05-17 15:47
조회: 4,017
추천: 2
재판과정에서 나온 내용 민희진대표 6개월 동안 5만 8천건의 대화를 나누었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51710160379299 하이브 측은 "(민희진은) 이 무속인과 약 5만 8000건 대화를 나누고 경영권 탈취 전략을 짰다. 앞선 기자회견에서 '무속인이 불가촉천민이냐?'고 하지만 수천만 원 돈으로 굿을 하진 않는다. 또 해당 무속인이 사명으로 어도어를 지목하자 그대로 따른다"라며 "연습생 사진을 무속인에게 제공했고 데뷔 조 멤버 사유에 깊이 관여, 탈락 사유로는 '귀신에 씌었다' 등이었다. '마루타 아가'라며 (무속인이) 그 아이 몸속으로 들어가 언니(민희진) 옆에서 활동하는 것 6개월 동안 5만 8천건 ㄷㄷㄷ 그럼 한달에 9600건 대화 하루에 300건... 오이갤러 평생 여자랑 나눈 카톡이랑 비슷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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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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