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818162?sid=100

 

사진=연합뉴스



이어 최근 한국 사회에 대해 "지금 잘 살만한 데 그냥 분열이 아니고 상대를 꺾어내려는 마음으로 분열돼서 참 어렵다"며 "철저히 분열됐다. 인정을 안 한다. 이런 것을 보면서 걱정을 많이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분열의 씨앗을 심으신 장본인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