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교회에 젊은사람이 없어지는 이유.
[74]
-
지식
진짜 사라질뻔 했었다는 우리말 단어.jpg (수정)
[47]
-
계층
폐지 줍줍
[11]
-
유머
23살 여직원 원룸 구한다길레 방 하나 준다고 해버림
[25]
-
계층
주유소에서 일하는 사람인데요
[45]
-
계층
오늘은 고 채수근 상병의 전역일입니다
[13]
-
연예
김채원
[15]
-
연예
수영복 입은 김채원
[27]
-
계층
박문성 - 원래 어제 100분 토론에 나가기로 했는데 축구협회에서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11]
-
게임
닌텐도가 오픈월드 문제를 해결한 방법
[52]
URL 입력
히스파니에
2024-05-18 09:32
조회: 4,005
추천: 1
아니 선생님 말씀이 되는 이야기를 하세요범고래 어미: 닝겐아, 이거 함 무바라. 귀해서 나도 잘 못묵는긴데, 맛 디진다 츄라이츄라이 그러니까 선생님 말씀은 멸종위기종을 사냥한 게 아니라, 범고래 새끼가 그물에 엉켜서 구해줬더니 어미 범고래가 물어다 줬다 이거죠? 예. 우선 서에 가서 이야기 합시다. ㅅㅂ 나는 왜
EXP
939,266
(52%)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