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0]
-
게임
어느 40대 아재의 '레데리2' 플레이 후기.jpg
[59]
-
계층
집단 성폭행을 감형한 이유
[50]
-
계층
대구수목원에 미친짓함
[25]
-
유머
제사 없앤 실용주의자 아빠
[32]
-
계층
ㅇㅎㅂ) X u F
[40]
-
계층
요즘 기업문화
[48]
-
유머
회사에서 몰래 만두 시켰는데 ㅋㅋㅋ
[11]
-
유머
킹오파 한국 성지에 방문한 일본인
[17]
-
연예
알바하러 인력사무소 나간 이채연
[11]
URL 입력
- 계층 약혐) 남미에서 오토바이 강도가 유행하자 벌어지는 일 [50]
- 유머 은근히 야하다는 인천국제공항 [28]
- 유머 이쁘고 가슴 큰 눈나 보는 느낌은 어떨까? [19]
- 유머 공식적으로 사망자는 없다는 관광지 [25]
- 유머 조상 제사 열심히 지내 덕본 후손들 근황 [28]
- 기타 인어공주 근황.. [17]
히스파니에
2024-05-18 09:32
조회: 3,481
추천: 1
아니 선생님 말씀이 되는 이야기를 하세요범고래 어미: 닝겐아, 이거 함 무바라. 귀해서 나도 잘 못묵는긴데, 맛 디진다 츄라이츄라이 그러니까 선생님 말씀은 멸종위기종을 사냥한 게 아니라, 범고래 새끼가 그물에 엉켜서 구해줬더니 어미 범고래가 물어다 줬다 이거죠? 예. 우선 서에 가서 이야기 합시다. ㅅㅂ 나는 왜
EXP
913,628
(34%)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