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가족을 보내는게 참 힘든일이네요
[66]
-
유머
우리나라에서 사라지고 있는 3가지
[19]
-
감동
암환자에게 3700만원 기부한 김보겸
[24]
-
계층
밀양 x폭행 가해자에게 학폭 당한 피해자 입니다
[32]
-
계층
QWER 소속사 공지
[37]
-
유머
한국인이되면 좋은점
[12]
-
유머
ㅎㅂ)믿거나말거나 찌라쉬
[87]
-
연예
엔믹스 설윤
[9]
-
유머
ㅇㅎㅂ? 서양 동화에서 마녀에게 홀리는 이유
[33]
-
감동
4번 수술후 돌아온 학교지만 친구들은 싸늘했다
[10]
URL 입력
- 계층 ㅇㅎ)단 몇초만에 남자 꼬시는법 [22]
- 기타 결국 병무청이 꺼낸 묘수같은 카드 [32]
- 유머 강호동이 증언하는 유재석이 술먹는 순간 [13]
- 유머 본인 인생최대업적을 명함에 새긴 사람 [6]
- 기타 촉촉보 눈나 근황 [14]
- 게임 게임이 숙제처럼 느껴지면 접어야 될 때 입니다 [22]
Watanabeyou
2024-05-18 14:59
조회: 2,927
추천: 1
"복지 서비스에 민간 기업 참여"안상훈 국민의힘 당선인 "복지 서비스에 민간 기업 참여"“사회서비스 복지 분야도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어낼 ‘저수지’가 될 수 있습니다. 정부와 유관 기관, 민간 기업까지 모두 참여하는 서비스 복지 체계를 마련하고 싶습니다.” 22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한 안상훈 국민의힘 당선인(사진)은 17일 기자와 만나 “‘사회서비스 복지 진흥법’을 꼭 추진하고 싶다”고 밝혔다. 윤석열 정부 초대 사회수석을 지낸 그는 현 정부 복지정책의 밑그림을 그린 인물로 평가된다.
EXP
474,992
(19%)
/ 504,001
Watanabe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