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감동
어떤 남자의 인생 후기
[26]
-
계층
존 시나가 네덜란드로 간 이유
[28]
-
게임
인디 방치형 RPG 게임 "은퇴한 마왕 키우기" 출시했습니다.
[51]
-
연예
한국 연예계 전무후무한 천재
[34]
-
연예
김유정 근황.jpg
[23]
-
계층
비행기에서 이효리 옆자리에 앉게 된 환자 유튜버
[12]
-
계층
근로장려금 300만원 들어와서 신난 디시인
[19]
-
유머
화났다가 기분 풀린 고슴도치
[27]
-
계층
발이 너무 뜨거워 일상생활을 못하는 유부녀..
[32]
URL 입력
- 기타 ㅇㅎ)그만하고 갈줄 알았지? [16]
- 기타 ㅇㅎ)코스플레이어. [9]
- 기타 모기를 많이 죽이는 동영상 [22]
- 연예 8kg 쪘다는 '패왕색' 현아 근황 [20]
- 유머 늘 비꼬는 말만 하는 또라이 상사와 눈치없고 순수한 신입사원.jpg [13]
- 계층 코끼리 새끼 때렸다가 보복 당함 [12]
파워툴
2024-05-19 02:52
조회: 9,551
추천: 20
배현진.. 과거 일화MBC 기자가 화장실에서 배현진 MBC 아나운서에게 ‘충고’를 한 이후 타부서로 발령받았다고 전했다. 2일 한 매체(미디어오늘)은 2012년 MBC 파업에 동참한 기자 3명과의 인터뷰를 밝혔다. 이 보도에 따르면 2003년에 입사한 양윤경 기자(여)는 2012년 파업 후 경제부에서 ‘공정방송 배지’를 달고 기자 활동을 하다가 이후 비제작부서인 미래방송연구소로 발령받았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양 기자는 해당 발령에 대해 배현진 MBC 아나운서와의 갈등도 영향을 끼쳤다고 말했다. “말하기 참 민망하다”면서 “여자 화장실에서 배현진 씨가 물을 틀어놓고 양치질을 하고 거울을 보고 화장을 고쳐서 ‘너무 물을 많이 쓰는 것 같은데 잠그고 양치질을 하라’고 지적한 바 있다. 이에 배 씨가 ‘양치하는데 물 쓰는 걸 선배 눈치를 봐야 하느냐’고 했고 서로 몇 번 말이 오간 뒤 내가 ‘MBC 앵커인데 당연하죠’라고 말한 후 퇴근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출근했더니 부장이 부르고 난리 났다”며 “이 사건에 대한 경위서를 써야 했고 한 선배는 ‘인사가 날 수 있다’고 하더라. 심지어 진상조사단까지 꾸려졌다. 사실 관계 확인차 CCTV도 돌려봤다고 했다. 당장 인사가 나진 않았지만, 당시 부장의 말대로 정기 인사 때 인사가 났다”고 이야기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OJLGSVLDE 와 이정도 사람이었군요 거의 하극상인데
EXP
62,426
(8%)
/ 67,001
파워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