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테일러 스위프트 초동보다 어마어마하게 잘팔리네요..
멤버들 포토카드 끼워넣는게 랜덤인것도 소속사 수익때문일거고 팬미팅 선착순도 마찬가지겠죠.
버려지는 앨범 쓰레기도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팬들 사이에서는 가장 가성비로 스타들 만날수 있는게 음악방송이나 행사축제나 공항같습니다.

이 시스템 고칠수 있을까요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