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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괴전함
2024-05-19 10:13
조회: 4,175
추천: 5
해외 직구 관련 보류 된게 아닙니다현재 어제 부터 오늘 까지 직구 보류라는 기사가 커뮤니티에 퍼져서 보류 랍니다. 내이럴줄 알았다 하고 안심하시는분도 있고 일두번하네 하고 정부 행동을 비판하는 분도 있습니다. 그런대 현재 보류 상태 아니며 기자의 정확한 팩트 내용이 아닌 이런거 같다로 안심하는거 같아서 제가 따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첫번째 이미지 보시면 그 신문사의 기자가 쓴 글이 나옵니다. 기자의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글에 다들 어느정도 안심하는 분도 계시지만 곧 기자는 제목을 고치고 같은기자의 같은 내용의 글이지만 제목이 바뀌어 있습니다. 제목만 보고 넘기실수 있는대 내용을 보면 시행을 할거고 보완할거 있으면 해줄게~ 대충 이런 요약 입니다. 우리가 안심해야 할건 전면 취소지 보류가 아닙니다. 언제 졸속 진행되서 시행 되고 나서 어쩌냐 하면 늦습니다.막말로 6월까진 보류 할게~ 하는 것일수도 있죠. 요번 사태로 제가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는건 없습니다. 그러나 지켜보면 볼수록 언젠간 이정부는 이걸 시작으로 하나씩 하나씩 또 막고 제재 하고 국민을 힘들게 하겠죠. 막말로 kc인증도 민간에게 넘기고 문제 생겨도 정부는 책임 안지는 상황이 벌써 벌어졌거든요 내가 내일 아니라고 관심을 끄는 순간. 내가 어려움에 빠졌을때 날 도와줄 동료도 남아 있지 않았다는 말이 있죠. 이번일로 정말 많은 힘드신분들도 많고 막막한 분도 계실겁니다. 우리는 보류가 아닌 전면 취소라는 팩트 글이 올라오기 전까지 안심해서는 안될거 같습니다. 요약 1.보류라는 글은 기자의어그로 였고 여기저기 퍼지니 기자가 제목 고침 2.정부는 직구 규제 시행 할거임. 3.바뀐사항 없으니 아직 긴장 타야함 전면취소 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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