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0962591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97003?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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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멤버들 사안에 오르내리게 하지말자..
?? 기자회견때부터 끌고온건 본인

남의돈으로 사업하는건 힘들다..
?? 자기돈으로 하면 더힘듦..

그외에도 투자자 만남에 관해서도 반박하며 텐프로 어쩌고 저쩌고..

펌)
1) 투자자 상담 건

1-1) 네이버 두나무는 민희진이 만남은 있었으나 사담이었다고 반박
1-2) 법정에 제출된 '하이브 B 사외이사' 관련 언급이 입장문에는 없음
1-3) 그외 입장문에 없지만, N캐피털은 N캐피탈 대표가 직접 부정

2) 뉴진스 뒷담화 카톡

2-1) 뉴진스 뒷담화 카톡은 사실로 추정됨
2-2) 본인과 뉴진스 관계가 가족 이상으로 끈끈함 (카톡 공개후 위로문자까지 받았다고 민희진이 밝힘)
2-3) 최대한 뉴진스 멤버 언급을 피해달라는 민희진의 요청

3) 감사 과정
3-1) 현재 민희진 노트북은 제출 안한 것으로 유추됨 (과거에 반납한 노트북이 포렌식 당했다고 주장)
3-2) 감사 과정에서 위법 요소가 많았다고 민희진이 여러 차례 강조함
3-3) 언론에 유출된 서류, 카톡 등은 편집의 여지는 있어도 일단 없는 걸 만들어내지는 않은 듯함
3-4) 더 나아가 내용보다 취득의 불법성을 따지는 것으로 봐서 하이브가 취득한 '증거'가 민희진에게 불리한 듯함.

4) 마무리
4-1) 하이브는 여론전 하지 마라
4-2) 법원 판단을 기다리자


그리고 요새는 보건데.. 3사 포털 기사댓글은 반 민희진이 많고
유튜브 댓글이 친민희진이 많은듯

커뮤니티는 남녀가 달라요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