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9703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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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국가유산청으로 변경되었습니다.문화재라는 용어도 국가유산이 되었구요.

그건 그렇고 궁궐 앞 퓨전한복 논쟁은 오래되었죠.우리의 미가 아니다 아니다 트렌드 변화다 갈렸었는데
국가유산청이 이부분을 전통한복으로 바꿔지도록 논의하려나봅니다만 대여점들은 전통한복 관리도 까다롭고 단가도 비싸서(대여가격도 올라갈듯) 이대로 그냥 내비두면 안되냐고 하는군요.

전통한복 좋긴한데 실용적인 면에서는 대여품으로는 문제가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