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밀양 성폭행 주동자가 본인 딸에게 한 말
[52]
-
계층
현재 논란의 밀양 그 가게 주인 인스타 상황..
[73]
-
계층
당시 밀양 강간범 부모 인터뷰
[25]
-
계층
강형욱 전 직원 폭로 영상 뜸
[33]
-
계층
밀양 성폭행 피해자의 안타까운 비극
[25]
-
계층
폐지 줍줍
[5]
-
계층
'딸 교육 잘 시켰어야지'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2차 가해.
[20]
-
계층
본인이 EX급 며느리라는 유부녀.
[23]
-
계층
당시 밀양시민 64프로
[21]
-
유머
문신의 순기능
[25]
URL 입력
나혼자오징어
2024-05-20 14:04
조회: 2,844
추천: 2
"야밤에 비상계단 깎아냈다"…대구 아파트 '부글부글'준공을 앞둔 대구 아파트에서 비상계단 층간 높이를 규격에 맞추기 위해 계단을 깎아내는 보수공사가 진행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 입주 예정자 A씨는 “공사 업체가 야밤에 계단을 깎아냈다”며 “부실을 감추려고 입주 예정자들 몰래 공사를 했다”고 말했다. ‘건축물의 피난, 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계단 층과 층 사이 유효 높이는 2.1m 이상이어야 한다. 그러나 이 아파트 일부 계단의 층간 높이는 1.94m에 불과했고, 이를 2.1m로 늘리기 위해 계단 하나하나를 16㎝씩 깎아냈다는 게 입주 예정자들의 주장이다. 이들은 이 밖에도 벽체 휨, 주차장 균열 및 누수 등 하자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당국의 조치를 요구했다. 현재 관할 구청에는 해당 아파트 준공 승인 요청이 접수된 상태다. 저 아파트의 다른 하자로는 이런것들이 있음
EXP
611,758
(49%)
/ 648,001
인벤러 나혼자오징어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023)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