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멤버 홍은채가 라이브 중에 했던 말인데
저게 고3 조롱이라고 머리채 잡혀서 억까 당하고 조롱 밈이 됐는데
고연전 현수막에 그걸 갖다써서 르세라핌 팬들이 기분 나빠하는 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