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중요 제보가 왔는데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육사 출신의, 공직에 있지 않은 제3의 인물이'구속을 밀어붙였다는 말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275504?sid=102

ㄷㄷㄷ 비선실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