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SRGSO3HBOs?si=M3HFHvjaozCV015o
1분 43초 뉴스


* 2020년 당시 김호중 전 매니저가 김호중을 상대로 소송 냄

   - 미스터 트롯으로 뜨기 전 매니저가 빌려준 돈 안갚음 (2천3백만)

   - 향후 1년 6개월 동안 순수익 30% 지급 하기로 구두 약정 안지킴
   (미스터 트롯으로 뜨고 난 후 상의 없이 소속사 계약 해버린 것에 대한 뻥카 인듯)


* 법원은 매니저 손 들어 줌 (1천 2백만원만 인정 / 일부 승소)

* 김호중은 패소 다음날 상고 포기 + 판결문 열람을 제한 신청 (본인 잘못이 알려지는건 무서웠나 봄)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다라 했던 명언이 들어 맞는 기가 막힌 인성
+ 음주 운전 대처에 대한 기가막힌 지능 수준
= 인성과 지능의 합작으로 스스로 나락행 수순 밟으며 원래 인생으로 돌아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