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어제 호주 투어에서 뉴캐슬과 경기해서 승부차기로 졌습니다.빡빡한 일정때문에 친선경기가 무리이긴 했지만
그럼에도 즐겁게 경기하더군요.

그리고 멜버른시티에서 뛰고있는 함부르크 시절 절친 아슬란과 재회해서 기쁨을 나눴습니다.
그당시 코치진들이 샴 쌍둥이 같다고 할정도로 매우 친한 절친이었죠ㅎㅎ

여전히 잘생겼네요!

지금도 연락하고 친하다는데 둘의 우정 영원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