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7]
-
계층
모녀 자살사건이 많이 일어난다는 이유
[60]
-
유머
ㅇㅎ) ㅗㅜㅑ한 눈나
[77]
-
유머
검정고무신 기영이의 현명함.jpg
[16]
-
계층
지구기록0001.manhwa
[29]
-
유머
기사식당에 들어온 안내견을 본 사장님의 한마디
[14]
-
지식
[전쟁으로 보는 한국사] 조선수군 멸망의 날, 원균과 칠천량해전. 임진왜란 5편
[26]
-
지식
정약용의 행정능력
[13]
-
계층
서울시의회 킥보드 퇴출 논의
[18]
-
연예
미모 절정인 최근 아이유
[10]
URL 입력
- 이슈 현재 홍수 피해가 심각한 우리나라 [13]
- 유머 불완전한 무기.gif [6]
- 연예 담백하게 결혼식 올린다는 조세호 [15]
- 유머 기사식당에 들어온 안내견을 본 사장님의 한마디 [14]
- 이슈 비가 많이 와서 싱크홀 일어난 부산 [5]
- 이슈 역시 쪽바리새끼는 애국가에 경례를 하지 않음 [18]
나혼자오징어
2024-05-23 10:53
조회: 5,514
추천: 2
우리도 노동자 계급이예요빅토리아: 우리도 노동자 계급이예요. 베컴: 솔직히 말해. 빅토리아: 솔직히 말하고 있는 거야. 베컴: 솔직히 말하라고.
베컴: 당신 학교 태워줄 때 아버지가 무슨 차 몰았어? 빅토리아: 우리 아빠가... 베컴: 한 단어로 대답해.
빅토리아: 우리 아빠가... 베컴: 무슨 차였냐고. 빅토리아: 그렇게 간단한 대답이 아니야. 왜냐면... 베컴: 당신 아버지가 당신 학교 데려다줄 때 몰았던 차. 그게 뭐냐고.
빅토리아: 그때그때 달랐어. 베컴: 그 대답이 아니라고. (차종을 대라는 뜻) 빅토리아: 알았어. 80년대에는 롤스로이스 탔어. 베컴: 고마워. (문닫고 퇴장)
EXP
629,809
(74%)
/ 648,001
인벤러 나혼자오징어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023) 자체생산 게임리뷰 모음2(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