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취재 결과, 김 사령관은 채 상병 순직 사건 국면에서 자신의 참모들과 통화한 내용 상당 부분을 녹음하고 지웠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수처는 김 사령관의 휴대전화 사용내역을 복구했는데, 여기서 해병대 고위 간부와 통화하면서 'VIP 격노설'과 관련해 대화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4004?sid=101



지웠지만 철저하지 못해서 실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