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1]
-
계층
타짜 명장면 나오기 전 상황
[42]
-
유머
정삼각형으로 구멍 뚫어주는 드릴
[35]
-
계층
쿠팡 개쓰레기세끼들
[13]
-
연예
로우라이즈가 어울리는 아이돌들
[29]
-
계층
ㅇㅎ) 65kg 여성의 피지컬
[47]
-
계층
상상도 못한 망 사용료 근황..
[25]
-
계층
조만간 유해조수 지정해야할듯
[24]
-
계층
한국이 식민지였다는 사실을 부정하는 일본의 1020대.
[19]
-
연예
ㅇㅎ)오늘 오해원 출국룩
[3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ㅇㅎ)지하철 [29]
- 계층 여친의 문신 부위를 부모님께 알려야하나 고민입니다.. [25]
- 기타 비행기에서 티맵 킨 사람 [17]
- 계층 사장 조카의 고백을 거절했더니 벌어진 일.. [21]
- 이슈 계급이 바뀐거 같다... [17]
- 이슈 같은편일때 든든한 늙은여우 [7]
![]() 2024-05-23 18:23
조회: 2,956
추천: 0
[단독] “윤 대통령이 역정 내셨다”…채상병 사건 ‘7·31 회의’ 참석자![]() ” 채 상병 순직사건’ 조사 결과를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고하는 회의에 참석했던 인사가 ‘대통령이 역정을 냈다’고 회의 뒤 여권 인사에게 말했던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회의 참석자가 이 발언을 전한 시기는 ‘브이아이피(VIP) 격노설’이 언론에 보도되기 한참 전이었다. 참석자의 이런 증언은 ‘VIP 격노설’을 사실로 확정하는 ‘스모킹 건’으로 해석된다. 23일 한겨레 취재 결과 지난해 7월31일 아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회의에 참석했던 한 인사는 지난해 8월 한 여권 인사에게 ‘채 상병 사건 보고를 받고 윤 대통령이 역정을 내셨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한다. VIP 격노설은 현재까지 ‘누군가에게서 그런 얘기를 들은 해병대 김계환 사령관이 그렇게 말했다’는 식의 간접 증언 외에는 추가 증언이 없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90688?sid=102 ㄷㄷㄷ 지금 국힘 틀니들 갑자기 격노부인에서 격노한게 무슨 잘못이냐로 전략 바꿨던데 역시 이런 스모킹건이 ㄷㄷ 제목 더 잘알아보게 기사제목 바뀜
EXP
128,578
(74%)
/ 135,001
와우저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