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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4-05-24 18:57
조회: 5,979
추천: 0
강형욱 직원의 메신저 폭로욕을 하긴 했다는 거고 그 욕은 이제 법정으로 가서 까봐야 할 거고 저는 아직 배만지는 입장이지만 흠... 아들한테 근무용 메신저로 한남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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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