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2]
-
유머
친구랑 캠핑갔다가 관계 손절하게 됨
[70]
-
유머
악덕사채업차도 손절쳤던 경매물품
[22]
-
계층
130년만에 발견된 조류
[30]
-
감동
어떤 남자의 인생 후기
[20]
-
계층
남친한테 결혼생각없으면 헤어지자고 했어..
[74]
-
연예
인기가요 스페셜MC 김채원.gif
[13]
-
계층
본인이 EX급 며느리라는 유부녀.JPG
[32]
-
계층
화 안내는 사람들의 특징.
[18]
-
유머
144hz 사는애들은 호구임.JPG
[33]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2024-05-24 19:30
조회: 6,276
추천: 8
주호민, 이선균, GD, 진행중인 강형욱 공통점![]() ![]() ![]() ![]() 가만있음 절반은 간다 강형욱은 아직 해명이고, 이제 싸움 시작이라 결과는 안나왔으니 강형욱은 계속 배 만질 예정 최근 이슈된 인물들이라 그 전에도 수 많은 인물들과 사건들이 있었죠. 그리고 그 마녀사냥으로 대배우 한 명은 스스로 목숨도 끊었어요 한쪽이 근거도 없는 주장을 한다? 아니 근거를 갖고 나왔더라도 양측의 주장을 모두 듣고 땅땅땅 하고 결정 날 때까지는 배든 가슴이든 만지는게 최곱니다
EXP
915,209
(35%)
/ 1,008,001
![]()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