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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적날림
2024-05-24 23:22
조회: 5,100
추천: 0
달 샷) 관점에 따라 달라지는 샷달 페티쉬를 조금 가지고 있는 사진쟁이라서. 올 해 보름달을 담을 수 있는 날이 별로 없어서 ㅠㅠ. 금월의 보름도 사실은 23일 이었으나. 담지 못하여서. 아쉽지만 금일의 하현망간달을 담아 봅니다. 미신으로 여겨지는 적월이 마음에 걸려서 몇번 더 샷 질을 해 봤습니다. 그러나 원하는 퀄리티의 달 샷을 건지기엔 기상의 여건이 좋지 않다고 눈물을 곱씹어 봐야 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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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 예술적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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