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이갈고 나온 박문성
[31]
-
계층
내가 일하는 카페에 갑자기 엄마랑 언니가 온 이유
[20]
-
유머
고양이만 키우던 집에 강아지가 동생으로 들어왔어요.jpg
[35]
-
계층
박문성 : 왜 눈치를 보질 않지?
[7]
-
계층
낭만이 넘치다 못해 폭발한 마스터셰프 심사평.jpg
[33]
-
연예
뉴 피프티피프티 ㅡ Gravity
[12]
-
계층
ㅇㅎ) BJ아윤 하이레그
[66]
-
계층
박문성 : 오늘 제가 다시 한번 느끼는 것은 정몽규 회장 시대는 끝내는게 맞구나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6]
-
유머
주인아 나 이거 해줘라.... 빨리...
[30]
-
유머
남자한테 철벽 좀 쳤는데
[46]
URL 입력
- 유머 마지막 탈출 헬기를 놓친 생존자 [18]
- 유머 회사에 퇴사한다고 말했는데...jpg [4]
- 계층 박문성 : 왜 눈치를 보질 않지? [7]
- 계층 달라지는 음주문화 [24]
- 지식 의외로 투명케이스의 오해 [15]
- 이슈 속보)이임생 눈물(?) 흘리며 사퇴 발표 [18]
히스파니에
2024-05-25 09:03
조회: 4,764
추천: 3
박명수, 피식대학 논란에 '선은 지켜야' 일침이에 박명수는 "긍정적으로 변해서 마음이 한결 가볍다"면서 "후배들이고 재밌게 하려고 하다 보니까 실수를 한 것 같다. 하지만 코미디언들은 어느 선까지는 꼭 지켜야 한다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해서는 안 되는 것들이 있다. 기본적으로 저 같은 경우에도 어느 선은 지키자고 마음을 먹고 있다. 아무리 금전적 이득이 있어도 거기까지는 가지 않겠나는 확고한 신념이 있다. 웃기기 위해 뭐든 할 수 있지만 남을 폄하하고 못을 박으면 안 된다. 기본적인 상도덕은 지켜야 한다"고 일침 했다. 박명수가 왜 롱런하는가를 보여줌
EXP
938,807
(51%)
/ 1,008,001
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