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가 바람을 피워서 남의 남자 애를 낳아 들고온거 같아서 추궁했더니

절대 때려 죽여도 아니라고~ 아니라고~ 미친 개같이 박박 우기다가

수사 과정에서 내연남과 대화한 녹취록과 증언들이 쏟아져 나오자 

역으로 갑자기 남편보고  "사랑이 죄냐?!!!"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찍이들은 임마들이 뭐가 그렇게 좋아서 찍어주고 물고 빨아주지?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