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심각한 리플리 증후군 환자
[43]
-
계층
운전하다보믄 은근 짜증나는 상황..
[46]
-
연예
백지헌 흑채영
[32]
-
연예
QWER 마젠타 x 히나
[4]
-
지식
2025년 12월 21일 일요일 날씨 + 운세
[5]
-
계층
ㅇㅎ?) ㅅㅅ 자세 초보와 고수의 차이점.
[33]
-
연예
백지헌 근황
[21]
-
연예
정치 유튜브 보지말라는 김장훈.
[42]
-
연예
벨벳 슈트가 잘 어울리는 르세라핌 카즈하
[8]
-
유머
북한산 도봉지구 근황
[14]
URL 입력
- 계층 중국 인기 인플루언서 근황 [10]
- 계층 이서진...박나래에 경고 재조명 [5]
- 유머 예쁜 알바생의 PC방 짜파게티 대참사 [22]
- 기타 아바타는 재미없었고, 대홍수는 재밌었다. [16]
- 지식 달 쌩얼 공개.jpg [15]
- 기타 "그녀의 두 손에 겨우 감싸질 정도의 크기였다" [3]
|
2024-10-23 22:28
조회: 2,425
추천: 0
웨이파인더 하시는 분 있나요?![]() ![]() 작년 이맘때 즈음해서 꽤나 취향에 맞는 게임같아 보이기에 한동안 달린 적이 있습니다. 첫 인상은 뭔가 와우스러운 그래픽에 액션이 가미 된 듯..하고 캐릭터도 은근 취향에 맞아서 일단 얼리 억세스로 기본팩을 지르고 시작했는데 당시엔 무척이나 덜! 만들어진 게임이더군요. 그래도 그나마 액션이 꽤 맛이 좋아서 돈 내고 베타 테스트 한다는 느낌으로 이것저것 해 봤습니다. 근데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워낙에 만들다 만 세계라서인지 금세 질리데요-_- 24년 초에 완성시켜서 mmo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알고 있었지만 미적미적 계속 미뤄지는 것이 짜증나서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최근에 들어가보니 완전히 바뀌어 버렸더라구요. ... 바꾸는 김에 기존의 데이터도 싹 날려버린 것이 무척 황당했지만;;; 무슨 용도를 알 수 없는 토큰 하나는 던져줍디다. 여튼=_= 접속대기가 2만씩 뜨고 툭하면 튕겨나가던 이전과는 달리 싱글 게임으로 확 바꿔버린 덕에 게임은 나름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스토리 라인도 삐그덕거리는 것 없이 잡아둬서 이젠 좀 할만하려나.. 싶어 다시 달려보려 합니다. 혹시 하시는 분 있으려나요? 꽤나 파고들 부분도 많아 보여서 정보 얻을만한 곳이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EXP
1,100,967
(64%)
/ 1,152,001
THEY CAME FIRST for the Communists, and I didn't speak up because I wasn't a Communists.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THEN THEY CAME for the Jews, and I didn't speak up because I wasn't a Jew.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THEN THEY CAME for the trade unionists, and I didn't speak up because I wasn't a trade unionist.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THEN THEY CAME for the catholics, and I didn't speak up because I was a Protestant. 그 다음엔 가톨릭 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THEN THEY CAME for me, and by that time no one was left to speak up.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나서 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 마르틴 니묄러(Martin Niemoeller) “나는 당신의 사상에 반대한다. 그러나 당신이 당신의 사상 때문에 탄압을 받는다면 나는 당신의 편에 서서 싸울 것이다.” - 팡세. The Legend of Zelda - Breath of the Wild Ever Quest WOW The Witcher 3 THE LAST OF US Part 1, 2 Monster Hunter Frontier Cyberpunk 2077 DC Universe Online
|


우리곰주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