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간 12,000명 이상과 촬영했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물건이 서양인 AV 배우 수준으로 크기도 하지만 그만큼 유연

겐진의 작품을 보면 가짜를 쓰고 있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잘 휘어지기 때문에 절륜한 크기와 더불어서 물건만큼은 탈 동양인 취급을 받고 있다.

무한발사라고 하는 특유의 플레이를 한다.
내보내기는 하는데 엉덩이에 최대한 힘을 줘서 찔끔하고 내보내는 정도로 멈추고 계속 이어서 플레이를 한다. 이 걸 끝없이 반복하는 것으로 계속 연사를 하며 플레이한다고 해서 무한발사라는 이명이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