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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18:58
조회: 6,551
추천: 11
"13살인데 혼자 서울 가야 해요"…고속버스서 벌어진 감동 일화![]() ![]() [서울=뉴시스]황소정 인턴 기자 = 서울행 고속버스에 홀로 탄 초등학생과 버스 기사의 훈훈한 사연이 누리꾼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후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026745?sid=102
대구에서 17시차로 서울로 출발이었답니다 버스를 서울홈에 세운뒤 손님들께 인사를 드리고있었는데.. 한 중년의 여성분이 제게 이렇게 얘기합니다 ㅡ기사님 저희 아이가 13살인데 혼자서 서울에 가야한답니다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ㅡ서울에 도착하면 누가 기다리나요? ㅡ누나가 기다리고 있을꺼에요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버스는 출발을 했고 환승휴계실인 선산휴계실에 도착을 했는데 그 학생이 자리에 앉아서 내릴생각을 안하고 있더라고요 ㅡ학생~ 저녁안먹었지? 이리와 아저씨가 저녁 사줄께~ ㅡ괜찮아요.. ㅡ이리와~ 아저씨 아들도 13살이야 이번에 6학년에 올라가 아들같아서 그래~^^ 버스기사들만 이용하는 식당으로 데리고가서 같이 저녁을 먹었고 초코렛과 물한병을 건내주며 ㅡ아직 2시간 20분을 더 가야하니 이거 먹으면서 가~ 버스는 달리고 달려서 서울에 도착을 했고 버스에서 내리던 학생이 수줍게 저에게 쏘시지 3개를 건내주면서 마중나온 누나의 손을잡고 누나와 같이 90도로 인사를 하네요~^^
아저씨 아들도 6학년이란다 ~^^ 오늘도 평화로운 고속버스속 이야기였습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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