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은 지극히 현실적인 상황을 보면서 그에 맞는 정책을 만드는데 나머지 두 사람은 도덕책...
김경수까지는 그렇다쳐도
김동연은 현 민주당이 정말 하지말고 조심해야할 분열의 씨앗 같은 존재를 말하는군요.

특히나 비동의 강간죄는 총선때 어디서 이상한 문서 나왔을때도 민주당이 바로 없앴던 민감한 이슈입니다.

이재명 대표는 선거판에서 여러가지 고초도 겪어봤으니 이제는 민감한거 안건드리고 상대 공격이 들어와도 잘 넘길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