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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13:40
조회: 4,591
추천: 0
모쏠 아들이 쓴 시![]() 연인들의 계절, 봄이 왔다. 꽃은 아름답게 피어나고 (느닷 없이 급발진) 하지만 나의 마음속 꽃은 왜 지고있나 (아직 피지도 않음) 나의 인생은 약 마냥 쓴거같다. (겁나게 건강해서 병원이란 모르고 살았음) 저기 저 연인들은 왜 저리 행복할까. 🤔 나도 그런 기분 느낄수 있을까.... 학교에서 동시 쓰란디 저러고 써서 제출 ㅡㅡ 담임 선생님이 잘 지켜 봐야겄다고 집사람에게 연락옴. 참고로 6학년임 출처 : 아들 뇌속 흑역사 폴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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