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썪어 문드러 진거냐 이거
뭔 오늘 내일 하는 모기새끼 한마리가
줜나 히바리도 없는 목소리로 앵앵 거릴 때
불안불안 하더니 이럴줄은 몰랐네
내란 씹돼지 새끼는 풀려나서 보리밥 쳐먹고 있질 않나
룸빵년은 아직도 여사여사 거리는거 보고 학을 띠겠더라
개좆같은 판사 씹새끼들 걍 AI로 다 바꾸는게 맞는거 같다
참 언제까지 이리 좆같아야 하는건지...
오이대가리 새끼 뚜껑새끼 순대새끼 나대는거 볼
상상하니 부랄이 갑갑하다 갑갑해 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