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말고 이렇게 본문글 써본지 몇년만인가 대체.
오늘같은 소식에 한잔 빨면서 붉으락푸르락 ㅂㄷㅂㄷ대며 코딩하려니 더욱 스릴있네여 하앍하앍.
이 땅엔 헌재말고 그외 법은 없다고 선언하겠음.
사법 신뢰는 땅에 떨어진지 오래됐고 저 색기들은 도대체가 자정작용같은건 포기한거같음.
검사는 기소청으로 얘기는 이미 말이 많이 나왔고 마음같아선 사법부는 AI로 대체했음하는데 이렇게 되려면 헌법을 뜨더고쳐야하나요.
저 색기들 독립되있어서 뭘 어째야되나싶은데.
좋은 절차나 방법이 궁금해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