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 곳곳에 뿌리 박혀 있는 카르텔,

그들의 입맛대로 움직여주었던 가르텔 가입 희망자,

12.3 내란으로 공공연히 드러난 자들이

한 사람을 어떻게든 죽이고자 이제 빤스까지 벗고 달려들고 있다.

고고한척하며 일반 시민들의 고혈을 빨아쳐먹는 기득권이

한 사람을 침몰시키고자 그렇게 발광하는 모습을 보면

더더욱 이 사람밖에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결국 이재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