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우릴 도운 친구들은 절대 버리지 않는다
[26]
-
유머
반쿠팡 연합 결성한 네이버 근황
[57]
-
계층
오늘 서코 다녀왔습니다
[16]
-
유머
타블로, 투컷의 책임 없는 쾌락
[28]
-
연예
오늘 결혼한다는 연예인 커플.
[13]
-
계층
형님들 잠시만 안녕
[33]
-
연예
김우빈 신민아 결혼 사진 + 기부
[15]
-
계층
입짧은햇님 어머니의 선구안 ㄷㄷㄷ
[17]
-
유머
토요일에도 출근하는 사람이 웃을 수 있는 이유.
[22]
-
계층
방송인 피터 소신발언 "일본이 한국보다 100배 낫다…손흥민급 1명으론 결과 못 내"
[4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2025-05-01 23:17
조회: 5,182
추천: 9
김용남 : 3일동안 7만페이지 사건기록을 어떻게 보냐?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김용남 : 7만 페이지 사건을 회부된 날부터 보기 시작했다고 하더라도 그러면 마지막 심리가 회부되고 하루 건너뛰어서 3일째 되는 날인데 7만 페이지를 3일 동안 어떻게 다 봐? 하.. 이거는 대법원이 이건 절차적 정당성에 대해서 계속 문제 제기가 될 수밖에 없는 사건인데요. 이용우 : 이거는 그 명백한 정치 판결이고요. 지금 말씀 주신 것처럼 사실은 저는 대법원에 상고가 올라오기 전 또는 올라온 직후부터 기록을 열람했다고 봅니다. 물리적으로 불가능하거든요. 김용남 : 예 그렇죠. 이용우 : 소부에 배당되기 전에 자기가 이 담당 대법관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미리 기록을 열람하고 의견들을 형성해 나갔다. 저는 이건 중대한 이 사법권의 침해라고 보거든요. 아예 그래서 조희대 대법원장이 사전에 의견 수렴을 해나간 것 아니냐? 그래서 어느 정도 확인이 되니 이렇게 빛의 속도로 드라이브 건 거 아니냐? 이렇게 충분히 볼 만한 어떤 강한 의혹을 제기할 만한 충분한 합리적인 근거가 있잖습니까? 물리적으로 어떻게 그렇게 이렇게 판결을 해요??? 4월 22일 날 비로소 소부에 배당했거든요. 그러면 원칙대로 하면 배당된 소부만이 이 기록에 대한 검토와 연구와 심리와 이런 것들을 형성해 나갈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날 바로 전날에 회부했어요. 그리고 그날 바로 심리 했어요. 이용우 : 그리고 하루 건너서 그 다음 날 심리하고 더 이상 심리는 없었습니다. 과연 이 짧은 시간 내에 기록을 다 검토해서 의견을 형성해서 결론에 도출한다. 누가 봐도 불가능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저는 이전부터 이미 자기 사건도 아닌 기록과 사건을 검토하고 연구하고 의견을 형성에 들어간 것 아니냐? 라는 의혹을 제기할 수밖에 없는 거고요. 그러면 그건 무슨 문제냐? 권한이 없는 대법관들이 사건에 개입한 거예요. 이걸 어떻게 이해합니까? 그리고.. ㅁ 김용남 : 7만페이지를 3일안에 검토한 사실때문에 대법원의 절차적 정당성에 문제가 있다. ㅁ 이용우 : 소부배당전, 담당대법관이 될지 아닐지 모르는 상황에서, 미리 기록열람한것과 대법관들끼리 의견형성한 것은 상당한 문제다. 조희대의 사전 의견 수렴에 대한 의혹이 제기된다. 배당된 소부만이 검토와 연구, 그리고 심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원칙.
EXP
1,088,403
(55%)
/ 1,152,001
초 인벤인
불환인지불기지,환부지인야 豕眼見惟豕,佛眼見惟佛矣(시안견유시,불안견유불의) *오이갤이 안티 패미화가 된 이유 1.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가 출범 하고 불과 두 달만에 '여성징병청원' 사건이 벌어짐. 당시에 오픈이슈갤러리부터해서 오유,보배드림,뽐뿌,웃대 등등 조회수가 높은 대부분의 커뮤니티 사이트에 청원 독려글들이 엄청나게 도배가 되기 시작함..물론, 일간베스트는 무려 3차 4차까지 반복적으로 청원 독려하자는 글들이 반복적으로 발생함. 정말 대대적으로 이슈화를 시킨 것이 일간베스트 및 보수세력 전체의 작품. ![]() 2. 그러더니 오이갤에 저런 도배성 글에 대한 성토와 문제점을 지적하는 회원들이 발생하자 대깨문 해 가면서 정말 많은 가짜 오이갤 회원들이 실제 오이갤 회원들을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허위 광고 신고, 댓글로 시비 걸고 욕설 나오면 바로 신고처리, 등등 대규모로 테라포밍을 시도함. 3. 그리곤 그 엄청난 인원을 이용해서 오이갤을 '안티패미화' 작업에 돌입함. ![]() 그리고는 실제로 저 상황이 되어 버림. 4. 실제 인벤 오픈이슈갤러리에서 자행된 그들의 안티 패미화 테라모밍 과정 특정 집단(메갈)이란 존재에 대해서 반복적으로 문제점을 강조 그 특정집단은 패미니스트들의 집합체로 반복적으로 강조(메갈=패미 공식 성립) 패미니스트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갖은 대부분의 진보세력 정치인들을 타겟으로 공격하기 시작 (이 와중에 보수세력 패미니즘 지지자들에 대한 공격은 제외) 5. 일반적인 무개념 여성의 글까지 패미의 글로 둔갑시키며 반복적으로 강조 6. 심지어 박근혜 정부에서 발생한 패미 정책까지 현 문재인 정부에서 시도한 것처럼 허위로 꾸밈 7. 2020년 4월 15일 총선에서 보수세력이 실패하자 그동안 오이갤에서 반복적으로 안티패미를 강조하던 회원들이 크게 줄어듬 8. 실제 그 특정 집단(메갈)은 일간베스트 회원들이었다는 것이 뒤늦게 판명 https://www.youtube.com/watch?v=U3wLw1oi7EU ![]() ---- 정보가 넘치는 시대의 권력은 정보해석권을 가지는 쪽이 가지죠. 대표적인 것이 언론이구요. '언론은 사실만을 말한다'고 확신하는 순간 나의 권력은 사라지는 것입니다. by santorini. ---- https://www.dokdo-takeshima.com/ ![]() |
레몬과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