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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10:45
조회: 2,345
추천: 1
5월 2일, 금요일 신문을 통해 알 게 된 것들![]() ❒ 5월 2일, 금요일 ❒. 💢 신문을 통해 알 게 된 것들 1. 관세폭탄 첫달, 4월 수출 4.7% 깜짝 증가 → 대EU 수출액 18.4% 증가, 테슬라 불매 운동으로 한국산 전기차 수요가 커지면서 자동차 수출이 34.2% 늘고. 중국 수출도 3.9% 늘어. 그러나 대미 수출은 6.8% 감소, 특히 자동차(-16.6%), 일반기계(-22.6%)에서 대폭 감소.(한국 외) ![]() ◇'잔인한 4월' 대미수출 -6.8% 충격 … 평택항 부두 텅 비었다 ◇트럼프 스톰 한국 강타 … 車수출 전진기지 가보니...수출품 놓여야 할 야드 썰렁 ◇"들어오는 물량 자체가 없다" ◇손님 뚝 끊긴 주변식당 폐업 ◇자동차 대미수출 19.6% 급감 ◇주력 품목 기계·유화도 추락 ◇반도체마저 美 시장서 고전 2. 남녀 주연배우 출연료만 160억... 잘나간다는 K콘텐츠의 이면 → 국내 증시에 상장된 영화·드라마 제작사 중 절반 이상이 지난해 영업손실. 급증한 제작비를 감당하지 못해 제작 편수가 20% 이상 감소. ' 'K웨이브' 견인차 역할을 하는 영화와 드라마가 흥행작을 내놓지 못하면 K뷰티, K패션, K 푸드 등 연관 산업도 부진에 빠질 수 있다는 경고 나와.(한경) ![]() ![]() ◇"남녀 주연배우 출연료만 160억"…잘나가던 K콘텐츠 '눈물' ◇제작사 절반이 적자…K콘텐츠 생태계 휘청 ◇영화·드라마 제작도 20% 줄어 3. 지금도 직장인 34%가 소득세 한푼 안 내는데 근로소득세 감면 확대? → 대선 주자들 또 선심 공약... 현실은 고소득자 세율도 선진국에 비해 낮고, 소득 5000만원 이하 구간도 세율이 지나치게 낮기 때문에 각종 공제를 적용하면 전체 근로자의 33.6%가 소득세를 전혀 내지 않는다. 영국 (5.9%), 캐나다(10.1%), 호주(12.6%), 일본 (15.1%)보다 훨씬 많다.(중앙) 4. 지난해 수익률 15%, 국민연금의 올 1분기 선택은 → 주가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개미들, 국민연금, 증권사 선택 관심... 국민연금은 증권, 석유화학, 화장품 업종 매입 늘려. 또 증권사가 자기 자본으로 투자해 보유하고 있는 종목 중에는 고배당 업종인 은행과 리츠가 많아 눈길.(한경) ![]() 5. 한덕수 최상목 한덕수 이어 결국 이주호 권한대행? → 최상목 부총리, 민주당 탄핵안을 본회의에 상정하자 사의... 이렇게 되면 교육부총리 이주호 권한대행. 권한대행 총리·부총리 최소 1인 4역, 국정 전반 마비 우려 정부 내부 혼란.(국민) 6. 빈집 가장 많은 곳, 군산 → 광역시·도 중애서는 전남. 전국에서 기초지자체 중 빈집이 가장 많은 곳은 군산(3672호)으로 집계. 이어서 여수(2768 호), 전주(2160호), 정읍(2060호), 부산 서구 (1865호), 익산(1862호), 대구 동구(1849호), 진주(1843호) 순...(국민) 7. 피터팬증후군 막는다… 中企 기준 완화 → 중소기업에 주는 세제 등 혜택을 유지하기 위해 기업을 더 이상 키우지 않고 분사 등 편법으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중소기업 기준 완화 추진. 정부, 10년 만에 매출기준 1차 제조업 등은 1500억서 1800억으로 상향. 이렇게 되면 중견기업 500곳 다시 중소기업으로 신분 복귀...(매경) ![]() 8. 유망 스타트업, 천만원이 넘는 월세 줄이려 강남에서 일산으로 이전했는데 더 곤란해 진 이유 → 월세는 소폭 저렴해졌지만 일하러 오겠다는 사람이 줄고, 투자사들도 "상황이 어려워 본사를 이전 한 것 아니냐"며 투자를 꺼리는 통에 자금난은 더 심각해졌다... 채용·투자유치, 서울 소재 기업 선호도 여전.(매경) ![]() ◇월세 1천만원 못견뎌 … 스타트업 '脫서울' ◇경기行 기업수, 서울行 추월 ◇혁신기술 보유 스타트업도 ◇강남 사무실 유지 힘겨워 ◇서울 소재 기업 선호도 여전 ◇채용·투자유치 새 골칫거리 9. 'K-아그로 헤리티지(K-Agro Heritage)', 전남 완도 청산도 선정 → 농림축산식품부, 자연경관과 전통 농업유산이 어우러진 지역을 선정, 국민에게 소개하고 농촌관광 활성화 지원. 청산도는 부족한 물을 지키기 위해 논 밑바닥을 구들장으로 깐 '구들장 논 유산'이 있고 5월엔 청보리, 유체가 아름다운 곳.(세계) ![]() 농림축산식품부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K)-푸드'에 이어 전통 농업유산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케이 아그로 헤리티지(K-Agro Heritage)'의 대표 사례로 전남 완도군 청산도를 30일 소개했다. (사진=농식품부 제공) 10. 학교에는 교사 말고도 '80여개직 종사자'들이 있습니다…누구일까요? → 조리사·돌봄전담사 학교 보안관, 스포츠 강사 등 계속 늘어나. 교사와 행정 직원은 '교직원'이라고 부르고 이들은 '교육공 무직'으로 불린다. 대부분 비정규직, 현재 18만명 추산, 전체 학교 교직원의 48%에 이르는 인원.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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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섭지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