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63219



다만 윤 전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선 "그분은 그렇게 삿된(그릇된) 분은 아니다"라며 노동개혁과 과학계의 불필요한 연구개발(R&D) 예산 삭감 등을 공감하는 정책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