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부터 지금까지 느꼈던건 민심이 곧 당심이 되는게

얼마나 큰 효능감을 주는지

그리고 그게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

뼈저리게 느끼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딩원이, 민심이 원하는대로 의원이 움직이는게

제가 투표권을 가지고는 처음인것같네요

대선까지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