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문대통령 당선되었던 대선 정국에서...
홍준표는 어차피 질 싸움 내가 희생하여 당을 대표하는 대통령후보가 되갰다고 나섰다.
졌잘싸 느낌으로다가 나가서 나름 나쁘지 않은 성과를 거뒀다. 졌지만. 그들 누구도 개판 오분전 딴지거는 이 없었다.

그렇다면 지금 대선 정국에서는 왜 저들은 난장판을 만들고 있나?
아래 글에 누군가가 국민의힘 정치적 셈법에 대해 글을 적었다. 이를 통해 지난번과 이번의 차이를 분명히 알 수 있다.

1. 저들은 이렇게 정권을 빼앗기면 다음 총선 지선도 난리가 날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2. 총선 지선에서 조지게 되면 당연히 TK 및 PK 지역당으로 혹은 그 이하로 파이가 줄어들게 된다.
3. 공천을 제대로 못받으면 뺏지 내려놓아야 한다는 뜻이다.

결과적으로 저들의 눈은 이번 대선이 아니라 총선과 지선을 향해있다고 볼 수 있다.
쌍권 vs 신천지 vs 가발 vs 소규모 탄핵 찬성파

먼저 탄핵 찬성파는 탈당 및 민주당 가입이라는 수를 쓸 것이기에 논외로 하고,
가발이형도 금방 인수분해 될 예정.
결국 쌍권과 신천지의 싸움이 될텐데,
대선정국에서 계파갈등은 신천지가 이길거고
& 대선 끝나면 쌍권이 다시 득세할 것이다.

여기까지 엄머론자 작성자엄마 였습니다.